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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없는 남편과 편의점 도시락.. 지방에 사는 주말 부부에요. 다음날 딸애가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서울에 왔는데, 남편은 목포에서 저와 딸아이는 대전에서 올라갔죠. 딸아이는 학원에 가고 저는 요즘 딸아이도 저에게 퍼붓고 회사에서도 거의 왕따..(나이가 많아서) 종로 거리를 한시간 넘게 혼자 울면서 헤매고 다니다가 까페에 들어갔네요. 배려없는 남편과 편의점 도시락..1 남편이 좀있다가 까페로 와서 커피한잔씩 하고 늦은 점심을 먹자고 햇어요. 남편이 임플란트 중이라 먹는게 걱정되서 칼국수나 설렁탕을 먹을까?? 했더니 남편왈.. 밀가루는 좀 그렇고 옆에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먹자는 거 잇죠..? 배려없는 남편과 편의점 도시락..2 왜 굳이 여기서 그걸 먹어야 하냐고 했더니 요즘 편의점 도시락이 맛있게 나온다면서 막무가내로 가자는 거에요. 저도 .. 2016. 6. 19.
재결합을 하고싶네요.. 42세 돌싱남입니다. 34에 결혼해서 36에 이혼을 하게 됫어요.. 6살 난 딸 있고 아기 엄마가 키우고 있어요 현재.. 저는 양육비만 주고잇구요.. 원인은 와이프 잘못도 있지만.. 대부분 저의 잘못이였어요.. 여자문제때문에 결론적으로 이혼을 하게 됬구요.. 맞아요 이런 제가 무슨 재결합을 원하겟어요.. 그런대 혼자 살다 보니 느낀게 많더라구요 재결합을 하고싶네요..1 딸은 1달에 한번 봅니다.. 양육비 한달에 80만원 보내고 있고 참 이쁩니다... 이혼한 지 5년.... 와이프도 아직 혼자.... 저도 아직 혼자... 와이프는 이혼하고 다른남자는 안 만난 것 같더라구요.. 재결합을 하고싶네요..2 이혼하고 2년간은 자유가 참 좋았는데..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제가 잘못했던 점도 반성하게 되고 딸도.. 2016. 6. 19.
나도 모르게 시부모님한테 막말을 해버렸네요 대기업에서 5년 근무하다가 결혼과 동시에 남편과 시댁의 강요에 의해서 퇴사하고 시부모님의 5층 건물에서 시부모와 같이 살고 있는 주부에요. 우리 부부의 생활비는 전적으로 시댁에서 부담하고 잇어요. 저희는 결혼한지 2년이 됐는데 아직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그것 때문에 제가 매일같이 노심초사하고 있네요 시모는 아침마다 저를 보면 어제 밤에도 거르지 않았냐고 물어볼 때마다 제가 아기를 갖기 싫어서 안갖는것도 아닌데 부부 관계하는 것까지 일일이 참견하고 난처하게 꼬치꼬치 물어보니 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나도 모르게 시부모님한테 막말을 해버렸네요1 급기야 일은 어제 아침에 터졌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거실에 나갔더니 시모와 시부가 소파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가 시모가 저를 보더니 대뜸 저에게 한다.. 2016. 6. 18.
혼수로 해간 명품백(가방)의 실종.. 안녕하세요. 좋은남자를 만나서 소위 시집잘갔단 소리를 들으면서 시댁에서 차려주는 밥상 먹고 공부하고, 일하고, 자기계발 하면서 사는 주부입니다. 저는 시집올때 시댁어른 두분께 각각 금색으로 된 명품 지갑과 새파란색 명품 가방을 선물로 어른들께 드렸습니다. 나름 저의 센스를 발휘하여 아버님께는 꽃무늬가 있는 손수건을 접어서 지갑속에 돈대신넣어드렸고 어머니께는 별무늬가 있는 양산용우산을 가방속에 넣어서 드렸습니다. 시집 잘간다 소리 듣는만큼, 어른들께 센스있는 며느리로 보이고 싶어서요. 혼수로 해간 명품백(가방)의 실종..2 시댁어른들과 3년째 같이 살고 있는데, 이상한건 한번도 제가 사드린 명품 지갑과 명품 백을 들고 다니시는걸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중요한 일있을때나 모임있을때 자랑하며 다니시라고 드.. 2016. 6. 15.
부부관계를 회피하는 남자(남편) 신혼1년차 30대 새댁입니다(남편은 27세 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아이는 안생기고 저는 저대로 답답한데 남편은 부부관계를 멀리하네요... 안한지 한달가까이 됐습니다 하자고 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ㅠ 불만이 있음 말하라고도 해보고 변한 내 모습이 이젠 싫냐고 물어도 봐도 아니라고만 대답합니다... 부부관계를 회피하는 남자(남편)1 거기에 혼자만의 시간을 달래서 알겠다고 집에서 짐짝이 되는거 같아 나가있겠다고(집이 미니 투룸입니다) 나가지말랍니다... 그래서 투명인간 취급했더니 왜 그러냐고... 부부관계를 회피하는 남자(남편)2 어느 장단에 맞춰 춤춰야할지... 자기 눈치보고 행동하란건지...ㅠㅠ 더군다나 남편이 너무 마른편이라 살찌우겠다고 같이먹고 그랬더니 남편도 쪘지만 제가 너무 많이 쪘네요...(건강.. 2016. 6. 15.
상사가 무조건 돈 모두 내야된다(애인사이인가요) 남편과 둘이 보겠습니다 의견차이가 심해서 여기에 여쭤볼려구요. 평소 알고지내는 남편회사 외국인 여직원이있어요. 일도잘하고 똑똑하고 집도 가까워 서로 왕래하면서 지냅니다. 오늘 그여직원과 저희가족들과 나들이갔어요. 관광지 입장권25000원 점심 식사비25000원 택시비2500원을 울남편이 다 냈어요. 지난 주말에도 나들이갔는데 그때 밥값12000원 커피 13000원 남편이 다 냈어요. 관광지 입장권은 각자냈구요. 상사가 무조건 돈 모두 내야된다(애인사이인가요)1 그때 그여직원 돈 만원만 들고나왔는지 만원있냐니까 없다네요. 놀러가면서 돈도 안가져오는건지.. 그리고 전에도 수십번 식사같이하면 항상 남편이내구요. 제가 몇년 지켜보고 아니다싶어 남편한테말하니까 그후엔 가끔 그여직원이냈구요 제가말하고싶은건 오늘같이.. 2016.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