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32 아들이다..생각해야 되나? 아들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야되나..? 아들이다..생각해야 되나? 1 이 말만 들으면 숨겨진 남편의 자식이나 아니면 우리집에 얹혀살게된 다른 남자아이나 입양이나 뭐 이런걸 생각할텐데요.. 아들이다..생각해야 되나? 2 저는 그게아니라 제 남편을 아들이라고 생각해야되나..싶네요 가장 큰 이유는 그냥 저희남편은 어려도 너무 어려요 나이는 저보다 많지만..생각이나 행동이요 아들이다..생각해야 되나? 3 남자는 다 애다 이런말은 저는 동의하지 않거든요 남자나 여자나 똑같겠지만 아들이다..생각해야 되나? 4 저는 그냥 저희남편만을 두고 이야기를 하면 아직 철이 안든거같기도하고.. 가장이라기보다는 그저 아들같은.. 아들이다..생각해야 되나? 5 물론 이런게 좋을때도 있어요 항상 긍정적이고 밝고 심심할 날 없고 재미있.. 2016. 8. 18. 밖에서 소리치는 남편 저희남편 같이 외출을 하면 특히 마트에서 장볼 때 뭐 자기맘대로 안되면 트집잡아서 뭐라고 해요 밖에서 소리치는 남편 1 그런데 그게 딱히 제잘못도아니고 그냥 생각의 차이인 경우가 대부분 밖에서 소리치는 남편 2 그런데 나중에 뭐라하는것도아니고 그자리에서 소리를 지르면서 무안을 주네요 저는 애도 같이있는데 그러기는 싫어서 참다가 나중에 차타고 올때나 집에서 말을 하는데 밖에서 소리치는 남편 3 또 그때되면 자기도 미안한지 사과 먼저 하더라구요 밖에서 소리치는 남편 4 그런데 문제는 사과만 하고 나중에 또 반복.. 고쳐지지 않아요 밖에서 소리치는 남편 5 결국엔 저도 지쳐서 이제는 포기하고 그만해 좀 그냥 이러고마는데.. 가족들끼리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굳이 거기서 사람무안주면서 그래야되나 싶기도하고.. .. 2016. 8. 18. 기분이 나쁘다.. 같은 아파트 단지에 친한 언니 부부가 있어요 기분이 나쁘다.. 1 저희부부와도 친하고 자주 부부동반과 아이들끼리 다같이 놀러가기도 하고 그랬어요 기분이 나쁘다.. 2 그렇게 몇년간 친해지며 서로 교류가 있었는데 언니네 딸이 중학생이 되면서 사건이 터졋어요 옛날엔 옆집 삼촌이라고 친근하게 부르면서 서로 아이들도 맡기고 그랫는데.. 기분이 나쁘다.. 3 요즘엔 제 남편이 언니네 딸을 봐주면 엄청나게 경계하더라구요 기분이 나쁘다.. 4 그래서 저도 당연히 기분이 나쁘고.. 너무 티나게 제 남편이랑 딸이 둘이 있다고 뭐 물건사러갔다고해도 기분이 나쁘다.. 5 불안해하는게 보이고 저 앞에 있는데서 대놓고 그러니 저도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이럴거면 그냥 이제 가족간 교류를 끊던지..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 2016. 8. 17. 남편의 말장난 저희남편 말장난을 너무 심하게해서 가끔가다가 제가 정색할때가 몇번 있는데요 남편의 말장난 1 이번주에도 일이 터졋네요 제가 이번주에 친구들이랑 저녁약속이 오랫만에 잡혀서 남편이 요즘 안바쁘대서 남편의 말장난 2 저한테 애 재워놓고 나가면 내가 와서 본다고 하더라구요 얼마 비어있는시간 없다고 그래서 그렇게했는데 약속이 그날 취소되서 오랫만에 보기로했는데 취소되니 좀 허전하고 기분도 별로더라구요 남편의 말장난 3 집에서혼자 있으면서 남편오면 맛잇는거나 해먹자해야겟다 하면서 쉬고있는데 남편이 카톡이 오더라구요 남편의 말장난 4 오늘 늦게퇴근한대서 저는 약속취소됫으니 괜찮다고 그랬죠 그러더니 갑자기 장난이고 그럼 자기도 일찍퇴근한다고 그러더라구요 남편의 말장난 5 무슨 의도가 있는건 아니엿겟지만.. 가뜩이나 약.. 2016. 8. 14. 덩치 큰 초딩 저는 덩치 큰 초딩이랑 살고있네요.. 덩치 큰 초딩 1 정말 남편은 없고 덩치큰 초등학생 한명 그리고 진짜 초등학생 한명.. 덩치 큰 초딩 2 일잘하고 밖에서는 인정받고 그런데 집안에서는 어찌나 애가 되는지.. 밖에서는 또 아무도 그이가 집에서 애처럼 구는지 아무도 몰라요 이미지가 완전 두개라서 두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듯한..? 덩치 큰 초딩 3 집에있으면 아무것도 안하려하구요 정말 다 해주길 바래요.. 덩치 큰 초딩 4 저희아들도 이정도는 아닌것같네요 또 얄밉게 그렇게 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애기처럼 애교부리면서 해서 웃으면서 해주다가도 덩치 큰 초딩 5 해주고 나면 아들을 키우는건지.. 혼자또 생각에 잠기고.. 연애때는 안이러고 저한테 뭐든지 해주고 항상 먼저 나서서 행동했는데.. 덩치 큰 초딩 6 .. 2016. 8. 12. 남편의 이직 남편이 지금 외벌이로 살아가고 있는 4인가족이에요 남편의 이직 1 남편이 이번에 이직기회가 2회사가 스카웃제의가 들어왔어요 남편의 이직 2 한 회사는 지금다니는 회사의 20프로 연봉인상에 인센티브 추가조항으로 들어가있어요 그리고 한 회사는 친한 형이 이번에 설립한 회사에요 남편과는 맞는부분이 많고 남편의 이직 3 서로 일도 잘 호흡이 맞아 남편과 같이하자고 했나봐요 남편의 이직 4 그런데 이 회사가 신생회사다보니 연봉이 지금회사보다 오히려 70프로수준정도밖에안되고.. 남편의 이직 5 나중에 사정나아지면 올려주겠다고 하는데 남편은 그래도 친한형이랑 같이 일을 하고싶나봐요 제가 물론 남편이 하고싶으면 응원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애가 2명이나있으니 연봉이 줄어든다니까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네요.. 남편의 .. 2016. 8. 9.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