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도시락1 배려없는 남편과 편의점 도시락.. 지방에 사는 주말 부부에요. 다음날 딸애가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서울에 왔는데, 남편은 목포에서 저와 딸아이는 대전에서 올라갔죠. 딸아이는 학원에 가고 저는 요즘 딸아이도 저에게 퍼붓고 회사에서도 거의 왕따..(나이가 많아서) 종로 거리를 한시간 넘게 혼자 울면서 헤매고 다니다가 까페에 들어갔네요. 배려없는 남편과 편의점 도시락..1 남편이 좀있다가 까페로 와서 커피한잔씩 하고 늦은 점심을 먹자고 햇어요. 남편이 임플란트 중이라 먹는게 걱정되서 칼국수나 설렁탕을 먹을까?? 했더니 남편왈.. 밀가루는 좀 그렇고 옆에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먹자는 거 잇죠..? 배려없는 남편과 편의점 도시락..2 왜 굳이 여기서 그걸 먹어야 하냐고 했더니 요즘 편의점 도시락이 맛있게 나온다면서 막무가내로 가자는 거에요. 저도 .. 2016.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