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남자들 말할때
술 도박 여자에 약하다고 하잖아요
물론 안그런 남자분들이 대다수에요!
남자 비하발언 아니에요!
주식쟁이 남편 1
제 남편은 이것도..
도박이라고 해야되나요?
주식인데.. 주식도 어떻게보면
투자해서 돈을 벌수도 잃을수도 있으니
비슷하다고 볼 수 잇겟죠?
주식쟁이 남편 2
어쨋든 도박은 하지 않는대
30대중반부터 지금까지 주식을 꾸준히 해요..
다니던 회사도 몇 번 그만두고..
우선 처음에 남편은 소위 말하는 명문대를
나와서 대기업에 취직을 하고 다니고 있었어요
그리고 3년차 직장인일 때 저와 결혼을 햇어요
주식쟁이 남편 3
결혼 후 2년뒤에 애가 태어났는데 그 즈음에
남편이 학교선배들과 뭘 해보겟다며
모아둔 돈을 가지고 직장도 그만두더라구요
주식쟁이 남편 4
근데 나중에 알보고니 그게 주식이더라구요..
워렌버핏도 아니고 주식을 처음 접한 사람이
어떻게 돈을 딸 수 잇겟어요
저는 남편도 어떻게 한번도 안 해본 종목에
회사도 그만두고 전재산을 투자할
용기가 있었는지....
주식쟁이 남편 5
결과는 뭐 다들 예상하다싶이
쪽박이죠..ㅎㅎ
지금이야 웃으며 말하는데 그때는
애도 커가지 그래서 정말 막막햇어요
그러다 다시 입사를 하고 다니는대
저와 약속을 한 것이 용돈내에서만 하라그래서
한달에 30만원?정도로 주식을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몇년 다니다가 자기가 요즘에 주식을
읽을 줄 안다면서 또 퇴사해서..지금 전업주식을..
주식쟁이 남편 6
지금이야 한달에 600만원에서 많게는 1000만원도 벌어오는대
저는 주식이란게 항상 성공할 수만은 없다고 생각해서요..
불안하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주식쟁이 남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