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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의 집안일 분담, 어디까지?

by 부업제휴 2016.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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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아이를 낳고 나서 워킹맘을

하기가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남편혼자 돈을 벌고 저는 전업주부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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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남편 혼자 밖에서 힘들게 일해서

돈 버는 거 알아서 내조 최대한

하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육아도 왠만하면 제가 하는게 맞는 것 같아서

제가 거의 다 하고 있어요

전업주부의 집안일 분담, 어디까지? 2

 

 

물론 전업주부의 할 일이 육아와 집안일이니

저는 불만 없고 오히려 항상 혼자 밖에서

일하는 남편에게 미안해하고 있어요

 

 

그런대 얼마 전 일이 터졋어요

주말에 제가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갓다왓는대

남편도 회사를 쉬는날이고 해서

어느정도 아이를 봐줄거라고 생각하고 있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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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집에들어가니 아이는 울고있고

남편은 낮잠자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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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남편을 깨워서

애 우는데 지금 잠이 오냐,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잠만잣냐고 말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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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남편에게 말을 좀

쏘아붙이듯이 한 것도 있는데

그당시에는 아이가 울고있고 몸도 좋지 않아서

기분이 욱한 것 같아요

 

 

그런데 남편이 하는 말이

우는소리는 못들엇고

애기한테 뭘 해줘야 하는지 모르겟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이해해요 그동안은 주말에도 제가

집에 있어서 남편이 도와줄 때는 제가 시키고

부탁한 것만 해줫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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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순간은 이집에 내가 없으면

아이고 남편이고 다 죽겟구나 하면서

아픈대도 편히 못쉬는 제가 슬프더라구요

남편에게도 육아를 가르쳐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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