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아이를 낳고 나서 워킹맘을
하기가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남편혼자 돈을 벌고 저는 전업주부를
하고 있어요
전업주부의 집안일 분담, 어디까지? 1
물론 남편 혼자 밖에서 힘들게 일해서
돈 버는 거 알아서 내조 최대한
하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육아도 왠만하면 제가 하는게 맞는 것 같아서
제가 거의 다 하고 있어요
전업주부의 집안일 분담, 어디까지? 2
물론 전업주부의 할 일이 육아와 집안일이니
저는 불만 없고 오히려 항상 혼자 밖에서
일하는 남편에게 미안해하고 있어요
그런대 얼마 전 일이 터졋어요
주말에 제가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갓다왓는대
남편도 회사를 쉬는날이고 해서
어느정도 아이를 봐줄거라고 생각하고 있엇어요
전업주부의 집안일 분담, 어디까지? 3
그런데 집에들어가니 아이는 울고있고
남편은 낮잠자고 있더라구요
전업주부의 집안일 분담, 어디까지? 4
그래서 제가 남편을 깨워서
애 우는데 지금 잠이 오냐,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잠만잣냐고 말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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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남편에게 말을 좀
쏘아붙이듯이 한 것도 있는데
그당시에는 아이가 울고있고 몸도 좋지 않아서
기분이 욱한 것 같아요
그런데 남편이 하는 말이
우는소리는 못들엇고
애기한테 뭘 해줘야 하는지 모르겟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이해해요 그동안은 주말에도 제가
집에 있어서 남편이 도와줄 때는 제가 시키고
부탁한 것만 해줫으니까요
전업주부의 집안일 분담, 어디까지? 6
근데 그순간은 이집에 내가 없으면
아이고 남편이고 다 죽겟구나 하면서
아픈대도 편히 못쉬는 제가 슬프더라구요
남편에게도 육아를 가르쳐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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