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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 55세
이제 하나둘 제곁의
소중한 사람들의 이별에 익숙해져야
할 나이에요
이별이 익숙해져야 될 나이 1
처음으로 저희엄마
계속 아프셔서 고생하시다가
3년전에 눈 감으셧어요
이별이 익숙해져야 될 나이 2
엄마 아파서 병원에 계실때부터
언젠가는 오겟구나 햇던날이
그렇게 오래 아프셧는대도
저는 아직 엄마를 보낼 준비가 안되있었나봐요
엄마 돌아가실때 되니까
어릴적 생각나더라구요
항상 밥해주시고 나 어릴땐 주름도 없엇던
우리엄마
이별이 익숙해져야 될 나이 3
언제 시간이 이렇게가서
이제 얼굴에 주름도많고
흰머리에 아프셔서 병원에계실까..
이별이 익숙해져야 될 나이 4
한참 슬펐는데
이제 언니도 암때문에 수술해야된대요
이별이 익숙해져야 될 나이 5
알아요
시간이가면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는거
단지 언제냐 기다리는거죠
그게 자연의 섭리인데
저는왜 어릴적 생각이 날까요
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을까요
이별이 익숙해져야 될 나이 6
어릴 적 추억을 함께햇던 사람들과
이별한다는게
마음처럼 쉽게 받아들여지지는 않나봐요
이별이 익숙해져야 될 나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