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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밑에 자식은 여려명, 부양문제는?

by 부업제휴 2016.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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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결혼한지 10년차가 되가고 있는,

워킹맘이에요. 남편과 맞벌이를 하고 있어요

오늘은 제가 10년간 결혼생활을 하면서

서운함 아닌 서운함을 느껴서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부모님밑에 자식은 여려명, 부양문제는?1

 

저는 시댁서 5분거리에 살고 있어요
많은 도움을 받고 있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결혼하고 10년차인데 시부모님 모시지 않고
여름 휴가를 가본적이 없을 정도로 시부모님을 저또한 좋아해요

부모님밑에 자식은 여려명, 부양문제는?2

여름휴가뿐 아니라 주말이면 자주 같이 외식하고 1박짜리 여행도 가고요.

당연히 저희가 모두 부담하지만 아깝지는 않아요
오히려 시부모님 없이 저희식구만 외식을 하면 어색할 정도??
특히 시어머님은 인격적으로 너무나 훌륭하셔서
정신적으로도 큰 위안이 되주세요.

 

 


그런데, 또 저희집과 2분거리에 시아주버님네가 살고 계세요.
시아주버님은 직업상 출장이 많아 형님 혼자 있으니

제사나 명절에 가끔 오지 않기도 하세요.
작년에는
시아버님이 지병이 있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올해는 시어머님이 입원하고)
병원비가 300여만원 정도를 부담하게 되었는데
저희가 카드로 먼저 결제하면 아주버님이
현금을 주기로 하셔서 먼저 계산을 햇어요
저희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그깟 병원비 모두 내면 그만이지만..
애둘키우면서 살다보니 한푼이 아쉽더군요.

부모님밑에 자식은 여려명, 부양문제는?3

 

아주버님도 바쁘다보니 잊었다고도 생각이 들엇어요.
시어머님은 외벌이인 아주버님네가 안타까운지 말씀을 안하시는것 같구요.
헌데, 이런일이 반복되니 저도 속이 상하고
다른사람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아주버님과 형님이 원망스럽더라구요.
과거에 시어머머님은 큰애 애기때 돌봐주셔서 매월50만원씩 드렸는데 그돈으로

적금을 드셧어요.
이돈을 어떻게 받냐고 하시면서
모아서 저희에게 돌려주겠다고 하시더군요.

 
 부모님밑에 자식은 여려명, 부양문제는?4
 
저는 얼마안되는 돈이라 죄송하다고 하고 그돈으로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라고 했고 정말 그러길 바랬어요 저도 진심으로
그런데, 그돈을 아주버님네 대출금 갚는데
쓰시더군요.
정말 섭섭했지만 어머님이 원하시는 일이면 그렇게 해야겠거니 어쩔 수 있겟어요?

부모님밑에 자식은 여려명, 부양문제는?5

 

우리는 큰애 돌때 아주버님이 반돈짜리 금반지를 해줘도 감사히 받고,
형님네가 애기를 늦게 낳아 너무 축하하는
마음에 20만원정도 출산선물하고 현금도 50만원했죠.
백일잔치를 한다해서 한돈짜리 금반지도 해줬어요 가족끼리 그정도는 뭐..
 부모님밑에 자식은 여려명, 부양문제는?6

그외에도 많은 일이 있지만
좀 속상해도 가족의 평화가 먼저니 참았어요..
근데 1년이 넘어가도 병원비를 주지않으시니
제가 이해했다고 넘어갔던 일들이 모두 섭섭해 지네요.
이번에도 넘어가려니
정말 속상해요..
 
 
 
시어머니께 제가 이야기 해달라고 말하는게 맞을까요?
남편이랑 다툼이 될까봐.
혹은 시어머님이 마음이 불편할까봐.
말을 못하고 있어요.

부모님밑에 자식은 여려명, 부양문제는?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