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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요구

by 부업제휴 2016.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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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시어머니와의 마찰때문에

이혼까지 처음으로 결심해봤네요

무리한 요구 1

 

우선 저랑 남편은 둘다 많이 벌지 않아요

그래도 저는 어떻게든 아이낳기전에 모아보려고

합쳐서 400버는대 반이상 저축하고

양가부모님 용돈 20씩 40드리고 있어요

무리한 요구 2

 

그리고 남은걸로 빠듯하게 생활하는대요

집도 현재 원룸이에요

 

 

그리고 저희 시어머니는 지방에 저희가 살고있어서

비싸진 않지만 지방에 건물조그만거 하나

그리고 땅이1억5천정도 있어요

무리한 요구 3

 

얼마전 시누이가 아이를 먼저 낳았는데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계속 치료비가 든대요

물론 어머니도 큰 부자는 아니시지만 그래도 건물과

땅이 있으시잖아요

무리한 요구 4

 

그런데 형제들보고 각자 천만원씩 병원비를 지원하라고 하네요

남편에게 말해서 우리사정에 그럴 돈 없다

대출받아야 된다고 말하는데 남편이 어머니에게 말했더니

대출받아서라도 내야하지 않겟냐고 하시더라구요

무리한 요구 5

 

어차피 건물은 남편준다고하셨고

땅은 딸들 나눠준다고 하셧는데

딸 애기가 아픈데 그 땅 팔아서 병원비

하는게 맞지 않냐고 제가 말했거든요

 

 

저희지금 사정이 결혼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적금든거말고는 모아놓은 돈이 아예 없거든요..

그런데 대뜸 대출이라도 받아서 천만원을 달라니요..

무리한 요구 6

 

왜 자식들 줄 재산에서 자식들을 위해서

쓸 생각은 안하시는걸까요?

무리한 요구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