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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안드는 친동생

by 부업제휴 2016.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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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동생과 저는

둘다 여자에요

그리고 저희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면서 어머니랑 여자셋이서 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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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 대학보내고

시집까지 보내느라 어머니

정말 힘들고 열심히 일하시며 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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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항상

저희한테 결혼식날까지도 미안해하시고..

오히려 저희가 어머니한테 잘해드려야 하는데

 

 

그런데 동생이 자신이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일을

해야된다고 하면서 어머니에게 아이를 돌봐달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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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갈떄까지 3년만 봐달라고 하면서

그래서 어머니가 하시던일도 그만두면서까지

동생집에 가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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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동생은 어머니에게 따로

생활비나 카드를 드리는것도 아니고

필요한거있으면 문자로 말해달라고 하면서 자기가

사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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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기돈은 없는 어머니는

주말에도 제부랑 동생 놀러나갈때

혼자 집에만 계시고.. 돈이없으니 아무것도 못하세요

 

 

그래서 제가 이게뭐하는 짓이냐고했더니

신경끄라면서 오히려 저한테 아무것도 사정도모른다고

제부랑 동생이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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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는 또 나와서 차라리 우리랑살라고

해도 어떻게그러냐며 맘약해지시고..

정말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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