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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을 모르는 남편..

by 부업제휴 2016.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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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아이가 이제 백일이 된 부부 에요..
아이가 어려 지금은 일을 쉬고 있어요 제가 육아를 하면서..

 출산 보름 전까진 일을 했었구요

출산 후 남편은 제게 배려를 잘 하고 회식도 최소한으로 줄이고 집에 일찍 들어오려
 노력을해요..
늦어도 9시 전에 들어오기 위해 노력하죠
전 회식이 있으면 맘 편히 갔다오라 이야기 하구요
 주 1회 정도의 약속은 괜찮다 생각하니까요
 

고마움을 모르는 남편..1

 

남편은 혼자 살다보니 식습관이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았었어요

아침은 거르고 저녁은 먹지 않거나 술을 마셨었죠
그러다보니 속이 좋질 않았으나 원체 건강은 타고난지라 몸이 크게 나쁜적은 없었어요
결혼 후 아침을 챙겨 주었더니 잘 안넘어 간다 하여 과일을 깎아주니 그것도 힘들다해서 미숫가루나 두유 또는 생과일을 갈아서 줫어요
저녁도 사먹는것 보단 집에서 적은 반찬이나마 요리해서 주려고 노력하죠

고마움을 모르는 남편..2

 

 

어젯밤 이야기를 하다가 남폄은 먹기 싫은데 아침에 먹는것이 힘들다고 해요
그리고 제가 저녁을 줘서 살이 쪘다고 농담처럼 이야기하죠
그래서 나도 아침마다 준비하고 애기 키우며 식사 준비하는 것이 쉽지많은 않은데

고마움을 느끼냐 물어보니
저녁은 고마운데 아침은 싫다고 합네요

그러곤 제가 힘들면 저녁은 차리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하루에 가족이 앉아서 밥한번 같이 먹자는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일까요?
휴... 저 만나고 나서 늘 있던 배아픔도 사라졌다 처음엔 좋아했는데,
이제와서 아침에 잠못자는 것이 힘들다 하니 어찌해야 할지 속상하네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와이프가 아닌 엄마가 된 것 같아 속상해 글을 남겨 봐요..
 

 

고마움을 모르는 남편..3